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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MLB 휴스턴 캔자스시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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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에서 먼저 봐야 할 부분은 두 선발의 평균자책점 차이보다 실제 경기 운영 방식이다. 캔자스시티의 마이클 와카는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유형이고, 휴스턴의 헌터 브라운은 탈삼진 능력에서는 더 위력적이지만 볼넷 때문에 투구 수가 불어나는 경기가 있다. 초반 3이닝보다 5회 이후 어느 투수가 더 오래 마운드에 남아 있느냐가 승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와카는 올 시즌 29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182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9승 8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다. 시즌 내내 선발 역할이 흔들리지 않았고, 한두 경기의 기복보다 꾸준한 이닝 소화가 강점인 투수다.
최근 흐름은 더욱 좋다. 최근 5경기에서 32이닝 동안 8실점만 허용했다.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했고,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도 초반에 무너져 불펜을 급하게 호출한 경기가 없었다.
와카의 피안타율은 2할1푼대다. 좌타자를 상대로는 1할6푼대까지 낮아진다. 이번 경기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휴스턴 타선에는 요르단 알바레즈, 돌튼 바쇼, 테일러 트래멀처럼 왼쪽 타석에서 공격하는 타자가 있다. 와카가 시즌 내내 가장 잘 막아온 유형과 휴스턴의 주요 좌타 자원이 맞물린다.
볼넷 관리도 안정적이다. 무료 출루를 반복해서 허용한 뒤 장타 한 방으로 무너지는 유형이 아니기 때문에 선두타자를 잡아낸 이닝에서는 상당히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쌓을 수 있다.
약점은 뜬공 비중이다. 수비 영향을 줄인 기대 지표가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조금 높게 형성된 이유이기도 하다. 타구가 뜨는 순간 장타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다만 이번 경기는 지붕을 닫은 돔 환경이다. 바람이 외야 타구를 밀어주는 변수가 없다. 와카의 뜬공 성향이 야외 타자 친화 구장에서보다 덜 위험하게 작용할 수 있다.
시간대도 와카에게 유리하다. 낮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이 4점대로 올라가지만 야간 경기에서는 2점대 후반까지 떨어졌다. 이번 경기는 야간이다.
홈과 원정 차이는 크지 않다. 홈 평균자책점 2.93, 원정 3.56으로 원정에서 조금 높아지지만 투구 성격 자체가 바뀔 수준의 차이는 아니었다.
휴식도 충분하다. 이번에는 일주일 이상을 쉬고 등판한다. 5일 이상 쉬고 나온 경기에서 대체로 2~3실점 범위로 버텼다는 점을 고려하면 체력보다 경기 감각을 확인하면 되는 상황이다.
와카가 휴스턴을 상대로 가져가야 할 핵심은 우타 중심 구간이다. 알바레즈와 바쇼 같은 좌타자는 시즌 상성상 비교적 편하지만, 알투베와 파레데스, 페냐, 워커처럼 오른쪽에서 강하게 당겨칠 수 있는 타자는 실투 한 개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전체적인 기대치는 6이닝 이상 2실점 안팎이다. 최근 이닝 소화력까지 감안하면 캔자스시티가 초반부터 불펜을 길게 사용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휴스턴의 헌터 브라운은 올 시즌 17경기, 92이닝을 던져 5승 3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다.
브라운의 가장 큰 무기는 탈삼진이다. 9이닝당 탈삼진이 10개에 가까울 정도로 타자를 직접 끝낼 수 있는 구위를 갖고 있다. 공 자체의 위력이 떨어졌다고 볼 근거도 없다.
문제는 제구다.
볼넷이 적지 않기 때문에 좋은 공을 던지고도 한 타석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 2스트라이크 이후 타자를 끝내지 못하면 투구 수가 빠르게 늘고, 결국 6회를 넘기기 어려워진다.
최근 5경기에서 28⅓이닝 11실점을 기록했다. 실점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평균 이닝은 6회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도 최소 5회까지는 버텼으나 완벽하게 6회를 끝내는 흐름은 많지 않았다.
브라운 역시 야간 경기에서는 조금 더 나았다. 야간 평균자책점이 3점대 초반으로 낮 경기보다 안정적이다.
홈 성적은 3.71, 원정은 3.26으로 오히려 원정이 조금 나았다. 이번 경기가 휴스턴 홈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더 높은 기대치를 줄 수 있는 투수는 아니다.
휴식은 충분하다. 일주일을 쉬고 나오며 긴 휴식 이후에도 실점이 크게 늘어난 흐름은 없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좌타자다. 브라운은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2할8푼 수준으로 우타자보다 높았다.
캔자스시티는 카터 젠슨, 잭 카글리아노니, 비니 파스콴티노, 마이클 매시, 카일 이스벨 등 좌타 자원을 여러 명 투입할 수 있다.
특히 카글리아노니와 파스콴티노가 브라운의 빠른 공을 볼넷 이후 장타로 연결하는 장면은 휴스턴이 가장 피해야 할 상황이다.
브라운이 유리한 카운트에서는 탈삼진을 잡을 수 있지만, 볼넷으로 주자를 먼저 내보낸 뒤 좌타 중심 구간을 만나면 한 이닝에 2~3점이 붙을 수 있다.
현실적인 예상 범위는 5~6이닝 2~3실점 정도다.
선발만 보면 두 투수 모두 경쟁력이 있다. 다만 최근 이닝 소화, 좌타 상성, 볼넷 관리까지 더하면 와카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양쪽 선발이 어느 정도 이닝을 책임할 가능성이 높아 불펜 전체를 길게 쓰는 구조는 아니다.
와카가 6~7이닝을 소화하면 캔자스시티는 마지막 2~3이닝만 막으면 된다. 브라운이 5~6회에 내려가면 휴스턴은 약 3이닝을 불펜에 맡기게 된다.
시즌 전체 불펜은 휴스턴이 앞선다.
특히 마무리 조쉬 헤이더가 확실하다. 시즌 25세이브와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어 한 점 차 리드 상황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투수다.
브라이언 아브레우, A.J. 블루바우, 베넷 수자 역시 활용 가능하다. 핵심 자원들은 최근 등판 이후 휴식을 확보해 이번 경기에서 정상적으로 나설 수 있다.
에니엘 데 로스 산토스는 직전 20구 이상을 던져 사용 시점을 조절할 필요가 있지만, 전체 필승조를 운영하는 데 치명적인 공백은 아니다.
휴스턴의 강점은 리드를 잡고 8~9회까지 들어갔을 때 분명하다.
문제는 최근 중간 계투다. 최근 5경기 구원 평균자책점이 6점대 중반까지 올라갔다. 헤이더에게 공을 넘기기 전 구간에서 실점이 나왔다.
휴스턴이 6회까지 동점 또는 열세라면 가장 좋은 마무리 카드를 조기에 사용할 수 없다. 결국 최근 흔들렸던 중간 계투가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캔자스시티 불펜은 시즌 전체로 보면 휴스턴보다 불안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이 5점대에 머문 구간이 길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이전과 다르다. 최근 10경기에서는 3점대 후반, 최근 5경기에서는 3점대 중반까지 안정됐다.
다니엘 린치는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중간에서 상당히 안정적이다.
네이트 피어슨도 1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현재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구원 자원 중 하나다.
최근 사흘 사이 두 차례 등판했지만 연투 상황은 아니어서 짧은 승부라면 이번 경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호세 쿠아스도 휴식을 확보했고, 크레이그 킴브럴과 코너 토마스 역시 직전 등판에서 많은 공을 던지지 않아 대기할 수 있다.
불안 요소는 마지막 이닝이다. 스티븐 크루즈와 알렉스 랭의 시즌 전체 안정감은 휴스턴 헤이더와 비교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캔자스시티가 불펜에 4~5이닝을 요구하는 구조가 아니다.
와카가 최근처럼 6회 이상을 책임하면 린치와 피어슨을 중심으로 가장 좋은 투수만 짧게 붙일 수 있다.
따라서 시즌 불펜 평균만 보고 캔자스시티가 후반에 크게 무너질 경기라고 보기는 어렵다.
휴스턴은 절대적인 후반 카드가 강하고, 캔자스시티는 최근 컨디션과 선발 이닝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불펜의 이름값은 휴스턴이 앞서지만 이번 한 경기에서는 격차가 크지 않다.
타선 분석
캔자스시티 타선은 폭발적인 팀은 아니지만 현재 큰 기복 없이 점수를 만들고 있다.
우완 선발 상대 시즌 타율은 2할5푼, 장타율은 4할1푼대다.
최근 10경기 장타율은 4할3푼대로 조금 올라왔고, 최근 5경기에서도 타율 2할5푼대를 유지했다.
안타가 갑자기 폭발하는 타선보다 여러 이닝에 걸쳐 출루를 만들면서 1~2점씩 쌓는 유형에 가깝다.
원정에서는 타율과 장타율이 조금 내려간다. 경기당 득점도 4점대 초반 정도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도 캔자스시티가 7~8점을 기본값으로 만드는 그림보다 3~5점 사이에서 승부할 가능성이 높다.
타선의 시작은 바비 위트 주니어다.
위트가 출루하면 단타 하나가 곧바로 득점권 상황으로 바뀔 수 있다. 주루 능력 때문에 브라운도 타자에게만 집중하기 어렵다.
잭 카글리아노니와 비니 파스콴티노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좌타자다.
브라운이 좌타자를 상대로 상대적으로 많은 안타를 허용했고, 두 선수 모두 가운데 몰리는 공을 장타로 바꿀 힘이 있다.
살바도르 페레즈는 득점권에서 실투를 놓치지 않는 타자다.
브라운이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페레즈까지 연결되면 탈삼진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한 번의 실투가 큰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닉 로프틴과 아이작 콜린스, 카일 이스벨이 하위에서 출루를 만들어준다면 다시 위트 주니어로 연결되는 타순도 부담스럽다.
캔자스시티는 많은 안타보다 브라운의 볼넷을 얼마나 실제 점수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
휴스턴의 최근 타격은 좋지 않다.
우완 상대 시즌 타율은 2할4푼대, 장타율은 4할2푼대로 평범 이상이었다.
홈에서는 타율 2할5푼, 장타율 4할4푼대로 조금 더 강했다.
하지만 최근 5경기 우완 상대 타율은 1할9푼대, 장타율은 3할3푼대까지 떨어졌다.
안타와 장타가 동시에 줄었다.
이번 상대 와카는 최근 5경기 32이닝 8실점으로 좋은 흐름이다.
휴스턴이 시즌 평균 수준의 화력을 바로 회복할 수 있는 매치업은 아니다.
중심에는 요르단 알바레즈, 아이작 파레데스, 호세 알투베, 돌튼 바쇼가 있다.
파레데스와 알투베는 우타자로 와카를 상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제레미 페냐와 크리스티안 워커 역시 오른쪽에서 공격을 만들어야 한다.
반대로 알바레즈와 바쇼는 와카가 가장 강하게 억제해온 좌타자다.
물론 두 선수의 장타력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가운데 실투 하나면 홈런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와카가 시즌 내내 좌타자를 1할6푼대로 막았다는 점을 무시하기 어렵다.
야이너 디아스와 테일러 트래멀, 캠 스미스로 내려가는 하위 타선 역시 최근 생산력이 높지 않았다.
휴스턴이 득점하려면 알투베와 파레데스가 앞에서 출루하고 워커까지 이어지는 우타 구간에서 와카를 공략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현재 타격 흐름은 캔자스시티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다이킨 파크는 지붕을 닫고 경기를 치르는 돔 환경이라 바람과 기온이 변수가 되지 않는다.
득점 환경도 극단적으로 투수나 타자 한쪽에 기울어 있는 구장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구장보다 두 선발의 야간 강세와 최근 타격 흐름이 훨씬 중요하다.
휴스턴 최근 홈 10경기 가운데 6경기가 총 7점 이하에서 끝났다.
중앙값 역시 6점 수준으로 낮았다.
캔자스시티 최근 원정 10경기에서도 6경기가 7점 이하였고, 합산 평균 득점이 7점대 중반까지 내려왔다.
이번 기준점 7.5와 거의 정확하게 맞닿는 흐름이다.
초반은 투수전 가능성이 높다.
와카는 야간 경기에서 시즌 전체보다 좋았고, 브라운 역시 야간에 안정적이다.
1~3회까지 양 팀 합계 1~2점 수준에 머물러도 이상하지 않다.
첫 번째 승부처는 브라운이 캔자스시티 좌타 라인을 두 번째 상대하는 3~5회다.
카글리아노니와 파스콴티노가 첫 타석에서 브라운의 빠른 공과 변화구 움직임을 확인한 뒤 두 번째 타석에서 기다리는 구역을 좁히면 출루와 장타 가능성이 높아진다.
브라운의 볼넷이 이 구간에서 나오면 캔자스시티가 선취점을 가져갈 가능성도 커진다.
휴스턴의 승부처는 와카가 타순을 두 번째, 세 번째로 상대하는 4~6회다.
첫 대면에서 왼손 중심 타자가 막히더라도 알투베와 파레데스가 와카의 구종 배합을 읽기 시작하면 한두 번의 득점권 기회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와카가 6회를 2실점 이하로 넘기면 휴스턴이 가장 좋은 마무리 헤이더를 사용할 상황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6~7회다.
브라운이 먼저 내려갈 경우 휴스턴의 최근 흔들리는 중간 계투가 등장할 수 있다.
캔자스시티가 이때 한두 점을 추가하면 경기 흐름이 크게 기울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휴스턴이 먼저 리드를 잡고 8회까지 가져가면 헤이더가 있는 홈팀이 훨씬 유리해진다.
따라서 이 경기는 선취점보다도 6회 종료 시점의 리드 여부가 상당히 중요하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시즌 전체 전력만으로 접근하면 휴스턴 쪽 후반 마운드에 눈이 먼저 가지만, 현재 선발과 타격 흐름은 캔자스시티 쪽에 조금 더 유리하다.
와카는 최근 5경기에서 32이닝 8실점으로 안정적이었고 매 경기 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브라운도 구위는 좋지만 볼넷과 좌타자 상대 약점 때문에 캔자스시티가 공격할 구간이 분명하다.
두 투수 모두 야간에 강하다는 점은 총득점을 낮추는 요소다.
휴스턴이 이 경기에서 승리하려면 브라운이 볼넷을 억제하면서 최소 6회까지 버티고, 헤이더까지 리드를 넘겨주는 흐름이 필요하다.
반대로 캔자스시티는 와카가 초반을 막고 브라운의 제구가 흔들리는 한 이닝에서 필요한 점수를 확보하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다.
최근 불펜 전체 흐름도 캔자스시티가 이전보다 안정됐고, 와카가 길게 던질 가능성이 높아 시즌 불펜 약점이 크게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
승패에서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쪽에 근소하게 무게를 둔다.
확실한 전력 차를 두고 선택하는 경기는 아니다.
휴스턴에는 헤이더라는 가장 강한 후반 카드가 있고 홈에서도 시즌 전체 공격력은 캔자스시티보다 나았다.
하지만 현재 시점의 선발 흐름과 우완 상대 타격 상태를 놓고 보면 캔자스시티가 먼저 점수를 만들고 리드를 유지하는 장면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근거가 더 강하다.
첫째, 와카와 브라운 모두 야간 경기에서 시즌 평균보다 안정적이었다.
둘째, 와카는 최근 5경기 32이닝 8실점으로 좋은 흐름이고 브라운 역시 대량 실점이 반복되는 투수는 아니다.
셋째, 휴스턴의 최근 우완 상대 타격이 크게 떨어졌다.
넷째, 캔자스시티도 원정에서 경기당 많은 득점을 생산하는 팀이 아니다.
다섯째, 양 선발이 비교적 긴 이닝을 책임할 가능성이 있어 불펜 노출 시간이 길지 않다.
오버의 가장 큰 변수는 브라운의 볼넷이다.
초반 볼넷이 장타와 겹쳐 브라운이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최근 흔들린 휴스턴 중간 계투가 길게 노출되고 점수는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와카의 뜬공 성향 역시 휴스턴 중심 타선의 장타 한두 개와 겹치면 위험하다.
그럼에도 기본적인 경기 범위는 캔자스시티 3~4점, 휴스턴 2~3점 정도다.
한쪽이 초반부터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면 7점 이하에서 결정될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캔자스시티 로열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에서 먼저 봐야 할 부분은 두 선발의 평균자책점 차이보다 실제 경기 운영 방식이다. 캔자스시티의 마이클 와카는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유형이고, 휴스턴의 헌터 브라운은 탈삼진 능력에서는 더 위력적이지만 볼넷 때문에 투구 수가 불어나는 경기가 있다. 초반 3이닝보다 5회 이후 어느 투수가 더 오래 마운드에 남아 있느냐가 승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와카는 올 시즌 29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182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9승 8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다. 시즌 내내 선발 역할이 흔들리지 않았고, 한두 경기의 기복보다 꾸준한 이닝 소화가 강점인 투수다.
최근 흐름은 더욱 좋다. 최근 5경기에서 32이닝 동안 8실점만 허용했다.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했고,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도 초반에 무너져 불펜을 급하게 호출한 경기가 없었다.
와카의 피안타율은 2할1푼대다. 좌타자를 상대로는 1할6푼대까지 낮아진다. 이번 경기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휴스턴 타선에는 요르단 알바레즈, 돌튼 바쇼, 테일러 트래멀처럼 왼쪽 타석에서 공격하는 타자가 있다. 와카가 시즌 내내 가장 잘 막아온 유형과 휴스턴의 주요 좌타 자원이 맞물린다.
볼넷 관리도 안정적이다. 무료 출루를 반복해서 허용한 뒤 장타 한 방으로 무너지는 유형이 아니기 때문에 선두타자를 잡아낸 이닝에서는 상당히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쌓을 수 있다.
약점은 뜬공 비중이다. 수비 영향을 줄인 기대 지표가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조금 높게 형성된 이유이기도 하다. 타구가 뜨는 순간 장타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다만 이번 경기는 지붕을 닫은 돔 환경이다. 바람이 외야 타구를 밀어주는 변수가 없다. 와카의 뜬공 성향이 야외 타자 친화 구장에서보다 덜 위험하게 작용할 수 있다.
시간대도 와카에게 유리하다. 낮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이 4점대로 올라가지만 야간 경기에서는 2점대 후반까지 떨어졌다. 이번 경기는 야간이다.
홈과 원정 차이는 크지 않다. 홈 평균자책점 2.93, 원정 3.56으로 원정에서 조금 높아지지만 투구 성격 자체가 바뀔 수준의 차이는 아니었다.
휴식도 충분하다. 이번에는 일주일 이상을 쉬고 등판한다. 5일 이상 쉬고 나온 경기에서 대체로 2~3실점 범위로 버텼다는 점을 고려하면 체력보다 경기 감각을 확인하면 되는 상황이다.
와카가 휴스턴을 상대로 가져가야 할 핵심은 우타 중심 구간이다. 알바레즈와 바쇼 같은 좌타자는 시즌 상성상 비교적 편하지만, 알투베와 파레데스, 페냐, 워커처럼 오른쪽에서 강하게 당겨칠 수 있는 타자는 실투 한 개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전체적인 기대치는 6이닝 이상 2실점 안팎이다. 최근 이닝 소화력까지 감안하면 캔자스시티가 초반부터 불펜을 길게 사용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휴스턴의 헌터 브라운은 올 시즌 17경기, 92이닝을 던져 5승 3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다.
브라운의 가장 큰 무기는 탈삼진이다. 9이닝당 탈삼진이 10개에 가까울 정도로 타자를 직접 끝낼 수 있는 구위를 갖고 있다. 공 자체의 위력이 떨어졌다고 볼 근거도 없다.
문제는 제구다.
볼넷이 적지 않기 때문에 좋은 공을 던지고도 한 타석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 2스트라이크 이후 타자를 끝내지 못하면 투구 수가 빠르게 늘고, 결국 6회를 넘기기 어려워진다.
최근 5경기에서 28⅓이닝 11실점을 기록했다. 실점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평균 이닝은 6회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도 최소 5회까지는 버텼으나 완벽하게 6회를 끝내는 흐름은 많지 않았다.
브라운 역시 야간 경기에서는 조금 더 나았다. 야간 평균자책점이 3점대 초반으로 낮 경기보다 안정적이다.
홈 성적은 3.71, 원정은 3.26으로 오히려 원정이 조금 나았다. 이번 경기가 휴스턴 홈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더 높은 기대치를 줄 수 있는 투수는 아니다.
휴식은 충분하다. 일주일을 쉬고 나오며 긴 휴식 이후에도 실점이 크게 늘어난 흐름은 없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좌타자다. 브라운은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2할8푼 수준으로 우타자보다 높았다.
캔자스시티는 카터 젠슨, 잭 카글리아노니, 비니 파스콴티노, 마이클 매시, 카일 이스벨 등 좌타 자원을 여러 명 투입할 수 있다.
특히 카글리아노니와 파스콴티노가 브라운의 빠른 공을 볼넷 이후 장타로 연결하는 장면은 휴스턴이 가장 피해야 할 상황이다.
브라운이 유리한 카운트에서는 탈삼진을 잡을 수 있지만, 볼넷으로 주자를 먼저 내보낸 뒤 좌타 중심 구간을 만나면 한 이닝에 2~3점이 붙을 수 있다.
현실적인 예상 범위는 5~6이닝 2~3실점 정도다.
선발만 보면 두 투수 모두 경쟁력이 있다. 다만 최근 이닝 소화, 좌타 상성, 볼넷 관리까지 더하면 와카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양쪽 선발이 어느 정도 이닝을 책임할 가능성이 높아 불펜 전체를 길게 쓰는 구조는 아니다.
와카가 6~7이닝을 소화하면 캔자스시티는 마지막 2~3이닝만 막으면 된다. 브라운이 5~6회에 내려가면 휴스턴은 약 3이닝을 불펜에 맡기게 된다.
시즌 전체 불펜은 휴스턴이 앞선다.
특히 마무리 조쉬 헤이더가 확실하다. 시즌 25세이브와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어 한 점 차 리드 상황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투수다.
브라이언 아브레우, A.J. 블루바우, 베넷 수자 역시 활용 가능하다. 핵심 자원들은 최근 등판 이후 휴식을 확보해 이번 경기에서 정상적으로 나설 수 있다.
에니엘 데 로스 산토스는 직전 20구 이상을 던져 사용 시점을 조절할 필요가 있지만, 전체 필승조를 운영하는 데 치명적인 공백은 아니다.
휴스턴의 강점은 리드를 잡고 8~9회까지 들어갔을 때 분명하다.
문제는 최근 중간 계투다. 최근 5경기 구원 평균자책점이 6점대 중반까지 올라갔다. 헤이더에게 공을 넘기기 전 구간에서 실점이 나왔다.
휴스턴이 6회까지 동점 또는 열세라면 가장 좋은 마무리 카드를 조기에 사용할 수 없다. 결국 최근 흔들렸던 중간 계투가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캔자스시티 불펜은 시즌 전체로 보면 휴스턴보다 불안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이 5점대에 머문 구간이 길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이전과 다르다. 최근 10경기에서는 3점대 후반, 최근 5경기에서는 3점대 중반까지 안정됐다.
다니엘 린치는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중간에서 상당히 안정적이다.
네이트 피어슨도 1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현재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구원 자원 중 하나다.
최근 사흘 사이 두 차례 등판했지만 연투 상황은 아니어서 짧은 승부라면 이번 경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호세 쿠아스도 휴식을 확보했고, 크레이그 킴브럴과 코너 토마스 역시 직전 등판에서 많은 공을 던지지 않아 대기할 수 있다.
불안 요소는 마지막 이닝이다. 스티븐 크루즈와 알렉스 랭의 시즌 전체 안정감은 휴스턴 헤이더와 비교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캔자스시티가 불펜에 4~5이닝을 요구하는 구조가 아니다.
와카가 최근처럼 6회 이상을 책임하면 린치와 피어슨을 중심으로 가장 좋은 투수만 짧게 붙일 수 있다.
따라서 시즌 불펜 평균만 보고 캔자스시티가 후반에 크게 무너질 경기라고 보기는 어렵다.
휴스턴은 절대적인 후반 카드가 강하고, 캔자스시티는 최근 컨디션과 선발 이닝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불펜의 이름값은 휴스턴이 앞서지만 이번 한 경기에서는 격차가 크지 않다.
타선 분석
캔자스시티 타선은 폭발적인 팀은 아니지만 현재 큰 기복 없이 점수를 만들고 있다.
우완 선발 상대 시즌 타율은 2할5푼, 장타율은 4할1푼대다.
최근 10경기 장타율은 4할3푼대로 조금 올라왔고, 최근 5경기에서도 타율 2할5푼대를 유지했다.
안타가 갑자기 폭발하는 타선보다 여러 이닝에 걸쳐 출루를 만들면서 1~2점씩 쌓는 유형에 가깝다.
원정에서는 타율과 장타율이 조금 내려간다. 경기당 득점도 4점대 초반 정도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도 캔자스시티가 7~8점을 기본값으로 만드는 그림보다 3~5점 사이에서 승부할 가능성이 높다.
타선의 시작은 바비 위트 주니어다.
위트가 출루하면 단타 하나가 곧바로 득점권 상황으로 바뀔 수 있다. 주루 능력 때문에 브라운도 타자에게만 집중하기 어렵다.
잭 카글리아노니와 비니 파스콴티노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좌타자다.
브라운이 좌타자를 상대로 상대적으로 많은 안타를 허용했고, 두 선수 모두 가운데 몰리는 공을 장타로 바꿀 힘이 있다.
살바도르 페레즈는 득점권에서 실투를 놓치지 않는 타자다.
브라운이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페레즈까지 연결되면 탈삼진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한 번의 실투가 큰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닉 로프틴과 아이작 콜린스, 카일 이스벨이 하위에서 출루를 만들어준다면 다시 위트 주니어로 연결되는 타순도 부담스럽다.
캔자스시티는 많은 안타보다 브라운의 볼넷을 얼마나 실제 점수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
휴스턴의 최근 타격은 좋지 않다.
우완 상대 시즌 타율은 2할4푼대, 장타율은 4할2푼대로 평범 이상이었다.
홈에서는 타율 2할5푼, 장타율 4할4푼대로 조금 더 강했다.
하지만 최근 5경기 우완 상대 타율은 1할9푼대, 장타율은 3할3푼대까지 떨어졌다.
안타와 장타가 동시에 줄었다.
이번 상대 와카는 최근 5경기 32이닝 8실점으로 좋은 흐름이다.
휴스턴이 시즌 평균 수준의 화력을 바로 회복할 수 있는 매치업은 아니다.
중심에는 요르단 알바레즈, 아이작 파레데스, 호세 알투베, 돌튼 바쇼가 있다.
파레데스와 알투베는 우타자로 와카를 상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제레미 페냐와 크리스티안 워커 역시 오른쪽에서 공격을 만들어야 한다.
반대로 알바레즈와 바쇼는 와카가 가장 강하게 억제해온 좌타자다.
물론 두 선수의 장타력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가운데 실투 하나면 홈런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와카가 시즌 내내 좌타자를 1할6푼대로 막았다는 점을 무시하기 어렵다.
야이너 디아스와 테일러 트래멀, 캠 스미스로 내려가는 하위 타선 역시 최근 생산력이 높지 않았다.
휴스턴이 득점하려면 알투베와 파레데스가 앞에서 출루하고 워커까지 이어지는 우타 구간에서 와카를 공략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현재 타격 흐름은 캔자스시티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다이킨 파크는 지붕을 닫고 경기를 치르는 돔 환경이라 바람과 기온이 변수가 되지 않는다.
득점 환경도 극단적으로 투수나 타자 한쪽에 기울어 있는 구장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구장보다 두 선발의 야간 강세와 최근 타격 흐름이 훨씬 중요하다.
휴스턴 최근 홈 10경기 가운데 6경기가 총 7점 이하에서 끝났다.
중앙값 역시 6점 수준으로 낮았다.
캔자스시티 최근 원정 10경기에서도 6경기가 7점 이하였고, 합산 평균 득점이 7점대 중반까지 내려왔다.
이번 기준점 7.5와 거의 정확하게 맞닿는 흐름이다.
초반은 투수전 가능성이 높다.
와카는 야간 경기에서 시즌 전체보다 좋았고, 브라운 역시 야간에 안정적이다.
1~3회까지 양 팀 합계 1~2점 수준에 머물러도 이상하지 않다.
첫 번째 승부처는 브라운이 캔자스시티 좌타 라인을 두 번째 상대하는 3~5회다.
카글리아노니와 파스콴티노가 첫 타석에서 브라운의 빠른 공과 변화구 움직임을 확인한 뒤 두 번째 타석에서 기다리는 구역을 좁히면 출루와 장타 가능성이 높아진다.
브라운의 볼넷이 이 구간에서 나오면 캔자스시티가 선취점을 가져갈 가능성도 커진다.
휴스턴의 승부처는 와카가 타순을 두 번째, 세 번째로 상대하는 4~6회다.
첫 대면에서 왼손 중심 타자가 막히더라도 알투베와 파레데스가 와카의 구종 배합을 읽기 시작하면 한두 번의 득점권 기회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와카가 6회를 2실점 이하로 넘기면 휴스턴이 가장 좋은 마무리 헤이더를 사용할 상황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6~7회다.
브라운이 먼저 내려갈 경우 휴스턴의 최근 흔들리는 중간 계투가 등장할 수 있다.
캔자스시티가 이때 한두 점을 추가하면 경기 흐름이 크게 기울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휴스턴이 먼저 리드를 잡고 8회까지 가져가면 헤이더가 있는 홈팀이 훨씬 유리해진다.
따라서 이 경기는 선취점보다도 6회 종료 시점의 리드 여부가 상당히 중요하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시즌 전체 전력만으로 접근하면 휴스턴 쪽 후반 마운드에 눈이 먼저 가지만, 현재 선발과 타격 흐름은 캔자스시티 쪽에 조금 더 유리하다.
와카는 최근 5경기에서 32이닝 8실점으로 안정적이었고 매 경기 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브라운도 구위는 좋지만 볼넷과 좌타자 상대 약점 때문에 캔자스시티가 공격할 구간이 분명하다.
두 투수 모두 야간에 강하다는 점은 총득점을 낮추는 요소다.
휴스턴이 이 경기에서 승리하려면 브라운이 볼넷을 억제하면서 최소 6회까지 버티고, 헤이더까지 리드를 넘겨주는 흐름이 필요하다.
반대로 캔자스시티는 와카가 초반을 막고 브라운의 제구가 흔들리는 한 이닝에서 필요한 점수를 확보하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다.
최근 불펜 전체 흐름도 캔자스시티가 이전보다 안정됐고, 와카가 길게 던질 가능성이 높아 시즌 불펜 약점이 크게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
승패에서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쪽에 근소하게 무게를 둔다.
확실한 전력 차를 두고 선택하는 경기는 아니다.
휴스턴에는 헤이더라는 가장 강한 후반 카드가 있고 홈에서도 시즌 전체 공격력은 캔자스시티보다 나았다.
하지만 현재 시점의 선발 흐름과 우완 상대 타격 상태를 놓고 보면 캔자스시티가 먼저 점수를 만들고 리드를 유지하는 장면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근거가 더 강하다.
첫째, 와카와 브라운 모두 야간 경기에서 시즌 평균보다 안정적이었다.
둘째, 와카는 최근 5경기 32이닝 8실점으로 좋은 흐름이고 브라운 역시 대량 실점이 반복되는 투수는 아니다.
셋째, 휴스턴의 최근 우완 상대 타격이 크게 떨어졌다.
넷째, 캔자스시티도 원정에서 경기당 많은 득점을 생산하는 팀이 아니다.
다섯째, 양 선발이 비교적 긴 이닝을 책임할 가능성이 있어 불펜 노출 시간이 길지 않다.
오버의 가장 큰 변수는 브라운의 볼넷이다.
초반 볼넷이 장타와 겹쳐 브라운이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최근 흔들린 휴스턴 중간 계투가 길게 노출되고 점수는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와카의 뜬공 성향 역시 휴스턴 중심 타선의 장타 한두 개와 겹치면 위험하다.
그럼에도 기본적인 경기 범위는 캔자스시티 3~4점, 휴스턴 2~3점 정도다.
한쪽이 초반부터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면 7점 이하에서 결정될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캔자스시티 로열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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