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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6일 MLB 시카고화이트삭스 콜로라도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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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콜로라도의 선발 매치업은 시즌 전체 성적과 현재 투구 내용을 함께 놓고 보면 차이가 분명하다. 화이트삭스는 숀 버크, 콜로라도는 스가노 토모유키가 선발로 나선다. 두 투수 모두 우완이지만 타자를 처리하는 방식과 최근 안정감에서는 상당한 간격이 있다.

버크는 10승 7패, 퀄리티스타트 11회와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하고 있다. WHIP는 1.20이다. 무엇보다 눈에 들어오는 수치는 탈삼진 능력이다. 9이닝당 삼진이 9.59개에 달하고 시즌 탈삼진도 178개를 기록했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인플레이 타구 결과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아웃카운트를 만들 수 있는 선발이라는 의미가 크다.

스가노는 12승 11패, 퀄리티스타트 8회와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하고 있다. WHIP는 1.33이다. 볼넷 자체는 경기당 1.29개 수준으로 적지만 문제는 스트라이크존 안에서의 승부다. 9이닝당 탈삼진이 5.55개로 버크보다 크게 낮아 타자의 배트를 피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맞혀 잡는 승부가 많다.

스가노의 시즌 피안타율은 .281이다. 특정 방향의 타자에게만 약한 것이 아니라 좌우 타자 모두에게 꾸준히 정타를 허용한다는 점이 부담이다. 볼넷으로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간 공이 강한 타구로 연결되는 빈도가 높은 편이다.

최근 상황도 좋지 않다. 최근 다섯 차례 등판에서 26이닝 동안 21점을 내줬다. 9월 15일 샌디에이고전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직전 9월 20일 시애틀전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반등했지만 최근 전체 흐름을 바꿨다고 보기에는 아직 한 경기다.

스가노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제구 자체의 붕괴와는 조금 다르다. 볼넷은 많지 않은데 타자를 압도할 구위가 충분하지 않아 스트라이크를 던질수록 정타 위험이 커지는 형태다. 뜬공 비중까지 적지 않아 한 번 제대로 맞은 타구가 장타로 연결될 위험도 있다.

장소 조건도 스가노에게 유리하지 않다. 원정 평균자책점은 5.64로 홈보다 높다. 최근 투구 흐름과 원정 성적을 함께 보면 이번 경기에서도 긴 이닝보다 5이닝 전후를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현실적인 관전 포인트다.

화이트삭스 타선이 평소보다 가벼운 구성을 들고나온다는 변수는 있다. 그러나 스가노의 문제는 특정 좌우 매치업보다는 타구 질 관리 자체에 있기 때문에 우타자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구조는 아니다.

버크의 시즌 내용은 스가노와 상당히 다르다. 167이닝을 소화하면서 평균자책점 3.40을 유지했고 피안타율은 .220이다. 기대 평균자책점도 3점대 후반으로 실제 성적과 큰 괴리가 없다. 결과뿐 아니라 투구 내용 역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중요하다.

특히 우타자에게 강하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214다. 콜로라도가 버크를 상대할 때는 우타 중심의 정면 승부보다 좌타 구간에서 얼마나 출루를 만들어내느냐가 더 중요하다.

버크는 좌타자에게 .266의 피안타율을 허용했다. 콜로라도 타선에는 좌타자 세 명과 스위치 타자 아마도르가 포함돼 있어 완전히 편한 상성은 아니다. 이들이 초반부터 출루한다면 버크의 투구 수를 늘릴 여지는 있다.

볼넷에서는 버크가 스가노보다 많다. 경기당 볼넷은 1.97개로 기록돼 있다. 삼진 능력이 뛰어난 대신 제구가 흔들리는 날에는 불필요하게 주자를 쌓고 투구 수가 증가하는 패턴도 존재한다.

이번 경기에서 버크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등판 간격이다. 4일 또는 5일 휴식 후 등판에서는 경기당 2실점 안쪽으로 막으며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이번처럼 휴식이 길어진 경기에서는 성적이 크게 떨어진 기록이 있다.

길게 쉬고 등판한 다섯 경기에서는 평균 4이닝 남짓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이 7점대까지 상승했다.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일정한 투구 리듬을 유지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차이가 나타났다.

홈과 원정 편차도 있다. 원정 평균자책점은 2.58인데 홈에서는 3.98까지 올라간다. 낮 경기보다 야간 경기의 성적도 좋지 않았고 이번 경기는 홈 야간 경기다.

최근 등판의 기복 역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9월 8일 피츠버그전에서는 크게 흔들렸지만 9월 19일 디트로이트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다시 안정감을 찾았다.

결국 버크에게 요구되는 것은 압도적인 무실점 투구가 아니다. 콜로라도의 좌타 구간을 넘기고 볼넷을 줄이면서 5~6회까지 2~3점 안에서 관리한다면 화이트삭스가 원하는 경기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선발 비교의 기본 우위는 화이트삭스에 있다. 버크는 삼진과 피안타 억제에서 스가노보다 분명하게 앞선다. 다만 긴 휴식 뒤 등판과 홈 야간 성적이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버크의 완벽한 제압보다는 화이트삭스 타선이 스가노를 얼마나 먼저 흔들 수 있는지가 초반 승부의 핵심이다.


불펜 분석

후반 싸움에서도 시즌 전체 구조는 화이트삭스가 낫다. 다만 이번 경기는 단순한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 비교보다 가용 자원과 최근 사용량을 함께 봐야 한다.

콜로라도 불펜은 시즌 구원 평균자책점이 4점대 후반으로 리그 하위권이다. 최근 다섯 경기만 놓고 보면 평균자책점이 2점대 초반까지 내려오며 상당히 안정됐지만 이번 경기에는 운영상 제약이 있다.

마무리 조던 로마노를 포함한 핵심 후반 자원들이 연속해서 마운드에 올랐다. 필승조 한 명은 전날 50구 가까이를 던졌다. 시즌 성적보다 이번 경기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줄어든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이 때문에 콜로라도가 경기 중반까지 리드를 잡더라도 8회와 9회를 평소 방식대로 운영하기 어려울 수 있다.

브레넌 버나디나가 홀드 12개와 2점대 중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카드지만 그 뒤 투수들의 성적은 안정적이지 않다. 일부 중간 계투는 4점대 후반에서 6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스가노가 5이닝 정도만 소화하고 내려갈 경우 콜로라도 불펜이 네 이닝 가까이를 책임해야 한다. 핵심 필승조의 활용까지 제한된다면 경기 중후반 한두 이닝에서 실점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화이트삭스 불펜은 시즌 구원 평균자책점이 3점대 중반이다. 전체적인 수치부터 콜로라도보다 안정적이다.

더 중요한 것은 직전 경기에서 불펜 소모가 거의 없었다는 점이다. 선발 쪽에서 긴 이닝을 책임해준 덕분에 대부분의 핵심 구원 투수를 정상적으로 준비시킬 수 있다.

후반을 책임하는 마무리 라인도 콜로라도보다 명확하다. 브라이언 허드슨과 그랜트 테일러가 뒷문을 나눠 맡으며 두 투수의 세이브를 합하면 18개다. 앞에서 연결하는 승부처 투수도 1점대에서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이다.

화이트삭스가 7회까지 리드를 확보한다면 남은 두 이닝을 운영할 선택지는 충분하다. 특히 콜로라도처럼 마무리와 주요 셋업맨의 가용 여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다.

화이트삭스 불펜에도 변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 사흘 구원 평균자책점은 4점대 중반으로 상승했다.

버크가 긴 휴식의 영향을 받아 초반에 흔들리고 5회 이전에 내려간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필승조가 나올 때까지 중간 계투가 긴 이닝을 책임해야 하고 이 구간에서 실점이 나올 여지가 있다.

따라서 화이트삭스가 가장 피해야 할 상황은 버크가 초반 볼넷으로 투구 수를 늘린 뒤 불펜을 예상보다 빠르게 소환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전체적인 불펜 구성과 이번 경기 가용 인원을 함께 비교하면 화이트삭스가 앞선다. 접전으로 8회에 들어갈 경우 두 팀 사이의 차이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는 구간이다.


타선 분석

콜로라도 타선은 시즌 전체 우완 상대 기록만 보면 아주 약한 편은 아니다. 우완 상대 타율 .261, 장타율 .440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열 경기에서도 우완을 상대로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한동안 타격감이 상당히 좋았다. 문제는 최근 다섯 경기부터 공격 사이클이 내려오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최근 다섯 경기 우완 상대 타율은 .253, 장타율은 .424로 떨어졌다. 여전히 완전히 침체됐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열 경기 단위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흐름은 확실히 둔화됐다.

더 큰 문제는 원정 성적이다.

원정에서 우완 상대 타율은 .235까지 내려간다. 최근 원정 열 경기에서는 경기당 2.5점 수준에 그쳤고 이 가운데 여섯 경기가 1~2득점으로 끝났다.

콜로라도의 공격력을 평가할 때 쿠어스 필드에서 만들어낸 시즌 전체 기록과 원정 생산력을 구분해서 봐야 하는 이유다.

중심에서는 헌터 굿맨이 가장 큰 장타를 기대할 수 있는 타자다. TJ 프리들 역시 상위 중심부에서 득점 생산에 관여한다.

버크가 좌타자에게 상대적으로 많은 안타를 허용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콜로라도의 좌타 라인이 이번 경기 초반의 핵심이다. 좌타자들이 출루하고 중심 타선에서 한 번의 장타가 나오면 버크가 편하게 경기 운영을 하기 어렵다.

스위치 타자 아마도르까지 포함하면 콜로라도에도 버크의 약점을 파고들 수 있는 구성은 존재한다.

다만 현재 원정 득점력이 워낙 낮다. 한두 명이 출루하는 것과 실제 득점으로 연결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최근 흐름을 감안하면 콜로라도가 지속적으로 여러 이닝에서 점수를 쌓을 가능성보다는 특정 이닝에 장타를 집중시키는 형태가 현실적이다.

화이트삭스는 시즌 팀 득점에서 리그 4위권의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홈에서 우완을 상대로 타율 .240, 장타율 .418을 기록했고 최근 다섯 경기 우완 상대 타율은 .286까지 올라왔다. 최근 홈 열 경기에서는 10득점 경기가 한 차례, 8득점 경기가 두 차례 있었을 정도로 한번 공격이 붙으면 크게 점수를 만들 수 있다.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는 라인업이다.

화이트삭스는 와일드카드 경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일부 주력 타자를 제외하고 우타자 중심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평소 베스트 라인업과 비교하면 공격의 무게가 조금 떨어진다.

하지만 상대가 스가노라는 점 때문에 이 변화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스가노는 좌우 타자 모두에게 꾸준히 안타를 허용했고 특정 방향 타자에게만 강점을 보이는 선발이 아니다.

중심 타선에서는 미겔 바르가스와 토미 팸이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두 타자 모두 실투 하나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정타 허용이 많은 스가노에게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대다.

화이트삭스가 굳이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홈런 스윙만 할 필요도 없다. 스가노가 볼넷은 적지만 인플레이 타구에서 약점이 있는 만큼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정확히 잡아내는 접근이 효과적이다.

상위 타선이 단타와 장타로 한 차례 스가노를 흔들면 이후에는 콜로라도의 약한 불펜까지 연속해서 상대할 수 있다.

화이트삭스 라인업의 무게가 평소보다 줄었다는 점은 기대 득점의 상단을 낮추는 요소다. 그래도 선발과 불펜의 상대 조건까지 합치면 공격 우위는 여전히 홈팀에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레이트 필드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총득점이 9점 안팎으로 형성된 구장이다. 특정 방향으로 극단적인 파크 효과가 나타나는 장소라기보다 투수와 타자 어느 한쪽에 크게 치우치지 않는 환경이다.

경기 당일 비 소식은 없고 바람도 강하지 않아 날씨가 경기 득점 구조를 크게 바꿀 가능성도 높지 않다.

결국 이번 경기는 구장보다 두 선발의 현재 상태와 후반 불펜 가용성이 더 중요하다.

1회부터 3회까지는 스가노가 화이트삭스 우타 중심 타선을 얼마나 정타 없이 넘길 수 있는지를 봐야 한다.

스가노는 볼넷을 많이 허용하는 투수는 아니다. 따라서 화이트삭스가 점수를 내기 위해서는 공짜 출루를 기다리기보다 스트라이크존 안의 공을 강하게 인플레이로 만들어야 한다.

반대편 버크는 콜로라도 좌타 라인과의 승부가 핵심이다. 우타자에게는 시즌 내내 강했지만 좌타자에게 피안타율이 올라간다. 초반에 좌타자가 출루하고 중심 타선이 이어받으면 콜로라도도 점수를 만들 수 있다.

중반 이후에는 경기의 무게가 화이트삭스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스가노가 최근처럼 5이닝 전후에서 마운드를 내려가면 콜로라도는 평소보다 약해진 불펜으로 4이닝가량을 버텨야 한다. 핵심 마무리와 셋업 카드까지 온전히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화이트삭스는 반대로 버크가 최소 5회까지만 버텨주면 상대적으로 충분히 쉰 불펜을 활용할 수 있다.

경기 흐름에서 가장 큰 변곡점은 6회와 7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선발이 내려가고 양 팀의 불펜 깊이가 실제로 드러나는 시점이다.

콜로라도가 초반 리드를 만들더라도 후반까지 그대로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화이트삭스가 먼저 앞서면 더 유리하다. 콜로라도의 최근 원정 공격력을 생각하면 후반에 여러 점을 따라가는 경기는 부담이 크다.

화이트삭스는 82승 77패로 와일드카드 경쟁을 이어가고 있고 콜로라도는 57승 102패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화이트삭스가 캔자스시티를 9대1로 꺾었다는 점까지 포함하면 현재 팀 분위기에서도 차이가 있다.


종합전망

이 경기는 선발, 불펜, 최근 타격 흐름을 따로 나눠도 화이트삭스 쪽 근거가 더 많다.

선발에서는 버크가 확실히 앞선다.

버크는 평균자책점 3.40, WHIP 1.20, 9이닝당 탈삼진 9.59개와 피안타율 .220을 기록하고 있다. 스가노는 평균자책점 5.36, WHIP 1.33이고 9이닝당 탈삼진은 5.55개에 그친다.

단순 평균자책점 차이보다 중요한 것은 아웃카운트를 만드는 방식이다. 버크는 위기에서 삼진으로 타자를 정리할 수 있지만 스가노는 인플레이 타구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고 그 과정에서 정타를 많이 허용한다.

스가노가 직전 시애틀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버틴 것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최근 다섯 경기 전체 흐름과 원정 평균자책점을 함께 보면 한 경기의 반등만으로 상황이 바뀌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버크에게도 위험 요인은 있다. 홈 야간 경기 성적과 긴 휴식 뒤 등판 결과가 좋지 않았고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도 높다.

콜로라도가 승부를 만들려면 바로 이 부분을 이용해야 한다. 초반 좌타 라인이 버크의 제구를 흔들고 2~3점을 먼저 확보한 뒤 불펜 싸움까지 끌고 가야 한다.

그러나 그 다음 단계가 쉽지 않다.

콜로라도 불펜은 시즌 전체적으로 화이트삭스보다 약하고 이번 경기에는 주요 후반 자원의 정상 가동까지 쉽지 않다. 스가노가 긴 이닝을 책임하지 못하면 중간부터 경기 운영 부담이 급격하게 증가한다.

화이트삭스는 선발이 약간 흔들려도 최근 충분히 휴식한 불펜이 뒤를 받칠 수 있다. 후반 리드를 잡았을 때 사용할 카드도 상대적으로 많다.

타선에서는 화이트삭스가 완전한 베스트 라인업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일방적인 우위를 가정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최근 우완 상대 타격감은 올라와 있고, 스가노와 콜로라도 불펜의 현재 상태를 생각하면 득점 기회를 만들 환경은 충분하다.

총점 기준은 8.5다.

스가노가 5이닝 전후에 3~4점을 허용하고 이후 콜로라도 불펜에서 추가 실점이 나온다면 화이트삭스가 혼자 5점 안팎까지 접근할 수 있다.

콜로라도 역시 완전히 무득점으로 묶일 조건은 아니다. 버크가 긴 휴식 뒤 등판에서 흔들린 전례가 있고 좌타자에게 약점이 있기 때문에 2~3점 정도를 만들 여지가 있다.

다만 오버 쪽에서도 가장 큰 변수는 콜로라도 원정 타선이다. 최근처럼 원정에서 1~2점에 그친다면 화이트삭스가 상당한 득점을 올려야 기준을 넘는다.

화이트삭스의 라인업이 평소보다 가볍다는 점도 총점을 낮출 수 있는 요소다. 따라서 압도적인 난타전보다는 홈팀이 초중반부터 우위를 만든 뒤 양 팀 불펜 구간에서 점수가 추가되는 흐름이 더 자연스럽다.

승패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총득점은 8.5 오버 쪽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시카고 화이트삭스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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