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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KBO 삼성 롯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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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이번 경기는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보다 최근 투구 흐름과 구장 적응력이 더 중요한 매치업이다. 롯데의 로드리게스는 탈삼진 능력 자체는 충분하지만 뜬공 비중과 피홈런 문제가 있고, 삼성의 보스는 시즌 평균자책점은 높지만 최근 등판에서 제구와 탈삼진 능력이 동시에 살아났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특성까지 더하면 두 선발이 받는 부담의 크기는 같지 않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127.2이닝을 소화하며 7승 9패, 평균자책점 4.23, WHIP 1.36을 기록했다. 이닝 소화력 자체는 검증된 편이고 9이닝당 탈삼진도 10개를 넘는다. 타자를 직접 삼진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공은 분명히 가지고 있다.
문제는 삼진과 별개로 장타 허용이 적지 않았다는 점이다.
로드리게스는 127.2이닝 동안 17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9이닝당 땅볼 아웃은 7.19개, 플라이볼 아웃은 8.25개로 땅볼보다 뜬공이 조금 더 많이 나오는 유형이다.
대구처럼 홈런 생산이 많은 구장에서는 이 차이가 크게 작용할 수 있다.
로드리게스가 낮은 코스로 타구를 묶어놓지 못하고 빠른 공이나 변화구가 높게 형성되면 평소 다른 구장에서는 외야 뜬공으로 끝날 타구가 장타로 바뀔 여지가 커진다.
시즌 홈·원정 기록 자체는 오히려 원정이 좋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5.15로 흔들렸지만 원정에서는 3.60을 기록했다. 따라서 원정이라는 이유만으로 로드리게스를 낮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
다만 상대가 삼성이라는 점은 별개의 문제다.
삼성을 상대로 세 차례 등판해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지만 총 소화 이닝은 11.2이닝에 그쳤다. 경기당 4이닝을 채우지 못한 셈이다.
평균자책점만 보면 크게 두들겨 맞았다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투구 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이른 시점에 마운드를 내려간 흐름은 이번 경기에서도 중요하다.
최근 등판 내용도 좋지 않았다.
직전 경기에서는 3.2이닝 동안 6피안타, 2피홈런, 3볼넷, 8자책점을 허용했다. 한 이닝에 무너지기 시작했을 때 제어하지 못하고 실점 규모가 커졌다.
8월 네 차례 등판 전체 평균자책점은 4.15였지만 가장 최근 등판의 붕괴가 워낙 컸다.
이번에는 5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다.
로드리게스는 5일 휴식 후 10경기에서 평균 5.2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은 4.42였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3.00보다 결과가 좋지 않았다.
결국 롯데 입장에서 필요한 것은 로드리게스가 압도적으로 던지는 것이 아니라 최소 5~6회까지 경기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탈삼진 능력이 있기 때문에 위기를 끊을 수는 있다. 하지만 삼성의 최근 중심 타선과 대구의 구장 조건을 생각하면 장타 앞에 볼넷을 붙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삼성 선발 보스는 시즌 숫자만 보면 로드리게스보다 불안해 보인다.
5경기에서 23이닝을 던지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6.26, WHIP 1.74를 기록했다.
그러나 세부 내용은 평균자책점과 조금 다르다.
FIP가 2.87이고 23이닝 동안 31개의 삼진을 잡았다. 9이닝당 탈삼진이 12.13개에 달한다.
타자를 직접 정리하는 능력은 상당히 강했다.
높은 평균자책점의 원인이 단순히 구위 부족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현재까지의 짧은 표본에서는 피안타와 실점이 집중된 경기의 영향이 크게 반영됐다.
홈과 원정에서도 차이가 컸다.
원정 네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7.00을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한 차례 등판해 5이닝 동안 2실점했다. 그 경기에서 볼넷과 피홈런은 없었고 삼진은 12개였다.
이번 경기가 다시 삼성 홈이라는 점은 보스에게 긍정적인 조건이다.
다만 롯데를 상대로는 좋지 않았다.
한 차례 맞붙어 3이닝 동안 9피안타 7실점, 6자책점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다.
롯데 타선이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과거 맞대결의 불안은 무시하기 어렵다.
반대로 직전 등판에서는 확실한 반등을 보여줬다.
6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제구와 삼진 생산이 동시에 안정됐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보스가 이번에도 볼넷을 억제한다면 롯데의 최근 높은 팀 타율이 그대로 대량 득점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보스는 5일 휴식 후 등판에서 좋은 흐름을 보였다. 이번 일정도 동일한 조건이다.
선발만 놓고 보면 로드리게스는 긴 시즌을 소화한 경험에서 앞서고 보스는 최근 구위와 탈삼진 능력에서 강점이 있다.
다만 이번 경기가 대구에서 열리고 로드리게스의 뜬공과 피홈런 위험이 삼성의 현재 장타 흐름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선발 구간은 삼성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전력 차이는 선발 이후에 나타난다.
롯데 불펜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이 9.60에 가깝고 WHIP도 2.07까지 올라갔다. 단순히 한두 경기 실점이 많았던 정도가 아니라 주자를 계속 쌓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이런 상태에서는 선발이 5회 이전에 내려가는 순간 경기 운영이 급격하게 어려워진다.
김현열은 최근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1실점을 허용했다.
이영재는 0.1이닝 무실점, 이진하도 0.1이닝 무실점, 정현수는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모두 짧은 구간의 결과다.
경기 중반부터 여러 이닝을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의미와는 다르다.
한두훈은 최근 34구로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결과는 좋았지만 투구 수가 적지 않아 이번 경기에서도 다시 긴 구간을 맡기는 것은 부담스럽다.
롯데에게 가장 불편한 시나리오는 로드리게스가 삼성 타선을 상대로 다시 4~5회 이전에 내려가는 경우다.
그러면 최근 크게 흔들린 불펜이 대구에서 삼성의 중심 타선을 여러 차례 상대해야 한다.
삼성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최근 5경기 불펜 평균자책점은 1.80, WHIP는 1.00이다. 실점 억제뿐 아니라 주자를 쌓지 않는 능력에서도 롯데와 차이가 크다.
김태훈은 최근 19구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사토시 역시 19구 1이닝 무실점이었다.
임기영도 14구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이승현은 30구를 던지며 2이닝을 실점 없이 책임했다. 선발이 예상보다 일찍 내려가더라도 한두 이닝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마무리 김재윤은 최근 단 6구로 0.2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내고 세이브를 기록했다.
삼성이 한두 점 차 리드를 가지고 8회 이후에 들어간다면 투수 선택이 명확하다.
이승민이 최근 짧은 이닝에서 2자책점을 허용했다는 불안 요소는 있지만 접전 리드 상황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자원은 아니다.
결국 이번 불펜 싸움은 단순한 최근 평균자책점 비교 이상의 차이가 있다.
삼성은 보스가 5~6이닝만 책임해도 최근 좋은 자원을 순서대로 연결할 수 있다.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조기에 내려갈 경우 좋지 않은 불펜이 훨씬 긴 이닝을 맡아야 한다.
경기가 6회까지 접전이라면 이후 조건은 삼성 쪽이 훨씬 좋다.
타선 분석
롯데 타선의 최근 공격력 자체는 매우 강하다.
최근 5경기에서 3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6점을 넘겼다.
팀 타율 .307, 출루율 .368, 장타율 .438로 단순히 홈런 몇 개에 의존한 흐름도 아니다.
우투수 상대 타율도 .318이다.
이번 상대 보스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롯데 타선이 초반부터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기를 예상할 이유는 없다.
현재 가장 뜨거운 타자는 레이예스다.
시즌 타율 .369, 장타율 .543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6경기에서는 타율 .714를 기록했다.
상대 투수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실투를 넣으면 단타가 아니라 장타로 바꿀 수 있는 타자다.
한동희도 최근 6경기 타율 .667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 상대 기록에서도 강한 결과를 남겼다.
하위와 교체 자원까지 안타가 나오고 있다는 점도 롯데 공격의 최근 특징이다.
박재엽, 박건우, 박승욱, 이호준이 제한된 최근 표본에서 높은 타율을 기록했고 정대선, 김동혁, 손성빈, 노진혁도 최근 경기에서 좋은 컨택을 보여줬다.
고승민은 .286, 윤동희는 .333을 기록하고 있다.
전민재 .143, 황성빈 .167처럼 흐름이 떨어진 선수도 있지만 타선 전체에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타자의 숫자가 훨씬 많다.
보스가 롯데와의 이전 맞대결에서 3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는 사실까지 고려하면 롯데가 일정 수준의 득점을 만들 가능성은 충분하다.
다만 이번에는 보스가 직전 6이닝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투구 밸런스를 회복했다.
따라서 이전 맞대결의 결과를 이번 경기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삼성 타선은 롯데보다도 최근 득점 생산력이 강하다.
최근 5경기에서 36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7.2점이다.
팀 타율 .301, 출루율 .384, 장타율 .457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현재 중심 타선뿐 아니라 테이블세터와 하위 타선까지 동시에 살아 있다는 점이다.
구자욱은 시즌 타율 .362, 최근 타율 .444, 장타율 .567을 기록하고 있다.
최형우는 최근 .308을 기록했고 장타율 .500의 힘을 유지하고 있다.
디아즈는 시즌 타율 .300, 최근 .286, 장타율 .503이다.
롯데의 로드리게스가 뜬공 허용이 많은 투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세 타자의 장타력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직접적인 승부 포인트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 하나를 맞는 것과 김지찬이나 김성윤이 출루한 뒤 중심 타선에 장타를 허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김지찬은 최근 6경기 .667, 김성윤은 .600을 기록했다.
강민호는 .429, 박승규는 .333을 기록했다.
김영웅 역시 최근 .385로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류지혁 .286, 이재현 .200, 박세혁 .200을 포함해 모든 타자가 똑같이 뜨거운 것은 아니지만 타순 전체에 쉬어갈 구간이 많지 않다.
전병우와 이창용, 이진용도 최근 제한된 기회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
삼성이 최근 4승 1무로 패배 없이 흐름을 이어간 배경에는 이러한 공격의 폭이 있다.
롯데 역시 타격감은 좋지만 득점한 만큼 마운드가 지켜주지 못해 최근 1승 4패에 그쳤다.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 자체보다 자신들이 만든 점수를 후반까지 유지할 수 있느냐가 더 큰 문제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이번 경기에서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홈런 파크 팩터가 1.489~1.522 수준으로 높고 득점 파크 팩터 역시 1.260을 넘는 타자 친화적인 환경이다.
특히 좌우중간이 직선 형태로 짧게 형성된 구조 때문에 공을 띄우는 힘이 있는 타자에게 유리하다.
이 환경에서 가장 부담을 받는 투수는 로드리게스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17피홈런을 허용했고 플라이볼 비중도 땅볼보다 높다.
직전 등판에서도 홈런 두 개를 허용하며 3.2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다.
삼성의 현재 중심 타선이 구자욱, 최형우, 디아즈를 중심으로 장타를 생산하고 있다는 점까지 겹친다.
로드리게스가 초반부터 높은 공을 반복하면 경기는 빠르게 삼성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
반대로 보스도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
롯데 타선은 최근 5경기 팀 타율 .307이고 우완 상대 타율도 .318이다.
레이예스와 한동희의 현재 타격감을 생각하면 보스가 시즌 초반처럼 많은 안타를 허용할 경우 롯데도 충분히 점수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경기의 초반은 단순한 삼성 일방 흐름보다 양 팀 모두 득점을 주고받는 형태도 가능하다.
차이는 5~6회 이후부터 커질 수 있다.
삼성은 보스가 내려가면 최근 평균자책점 1.80의 불펜을 투입할 수 있다.
롯데는 로드리게스 이후 최근 평균자책점 9점대 불펜으로 삼성의 뜨거운 타선을 막아야 한다.
따라서 5회까지 3-3이나 4-3 정도의 접전이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삼성 쪽 추가 득점 가능성이 높아진다.
롯데가 먼저 앞선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다.
반대로 삼성이 초반부터 리드를 잡으면 최근 안정적인 불펜을 이용해 경기 후반을 훨씬 편하게 운영할 수 있다.
언오버 관점에서는 선발 한 명의 대량 실점보다 롯데 불펜이 등판하는 시점이 더 중요하다.
로드리게스가 4~5회에 내려가면 삼성 타선이 약한 불펜을 여러 차례 상대하게 되고, 이 구간에서 총점이 크게 올라갈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에서 삼성의 우위를 만드는 요소는 하나가 아니다.
롯데와 삼성 모두 최근 타격은 좋다.
롯데는 최근 5경기 31득점, 삼성은 36득점을 기록했다.
타격만 놓고 보면 롯데 역시 충분히 삼성과 점수를 주고받을 수 있는 상태다.
문제는 마운드의 구조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평균자책점 4.23, WHIP 1.36을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등판에서 3.2이닝 8자책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삼성을 상대로도 세 경기에서 11.2이닝만 소화해 긴 이닝을 책임하지 못했다.
보스는 평균자책점 6.26으로 시즌 기록 자체는 더 나쁘다.
하지만 FIP 2.87과 9이닝당 12.13개의 탈삼진은 현재 구위가 평균자책점만큼 나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직전 경기에서 6이닝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것도 중요하다.
그래도 보스가 롯데를 상대로 과거 3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는 점 때문에 롯데 득점을 지나치게 낮게 볼 필요는 없다.
이번 경기의 차이는 결국 불펜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롯데 불펜은 최근 평균자책점 9.60, WHIP 2.07이다.
삼성은 평균자책점 1.80, WHIP 1.00을 기록하고 있다.
양 팀 타선이 모두 뜨거운 상태에서 후반 투수력이 이 정도로 갈리면 접전이 길어질수록 삼성에게 유리하다.
시즌 순위에서도 삼성은 68승 3무 44패로 1위, 롯데는 50승 2무 61패로 7위다.
최근 흐름도 삼성은 4승 1무로 패배가 없고 롯데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다.
맞대결은 5승 5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현재 시점의 마운드와 타격 흐름은 삼성 쪽이 더 안정적이다.
승패에서는 삼성 라이온즈를 선택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10.5다.
일반적으로는 상당히 높은 기준점이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오버를 볼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하다.
첫째, 양 팀 타선이 최근 경기당 6점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둘째, 대구는 홈런과 득점 파크 팩터가 모두 높은 구장이다.
셋째, 로드리게스는 뜬공 비중과 피홈런이 높고 직전 등판에서 장타와 볼넷이 동시에 무너지며 8실점했다.
넷째, 롯데 불펜의 최근 평균자책점이 9.60으로 경기 중후반 추가 실점 가능성이 크다.
반대편에서도 롯데 타선이 최근 .307의 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보스를 상대로 이미 좋은 결과를 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삼성만 득점하는 경기라고 볼 이유는 없다.
오버가 성립하려면 삼성 혼자 8~9점을 책임할 필요가 없다.
삼성이 6~7점, 롯데가 4~5점 정도를 나눠 갖는 흐름만 만들어져도 기준점을 넘어선다.
특히 경기 중반까지 접전이 형성되면 롯데가 최근 좋은 타격으로 점수를 보태고, 후반에는 삼성이 롯데 불펜을 상대로 다시 격차를 벌리는 형태가 가능하다.
최종적으로는 삼성의 공격력이 로드리게스와 롯데 불펜을 상대로 경기 내내 득점 기회를 만들고, 롯데 역시 최근 살아 있는 타격감으로 일정 수준 맞대응하면서 높은 총점으로 이어지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삼성 라이온즈 승
언오버 : 10.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이번 경기는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보다 최근 투구 흐름과 구장 적응력이 더 중요한 매치업이다. 롯데의 로드리게스는 탈삼진 능력 자체는 충분하지만 뜬공 비중과 피홈런 문제가 있고, 삼성의 보스는 시즌 평균자책점은 높지만 최근 등판에서 제구와 탈삼진 능력이 동시에 살아났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특성까지 더하면 두 선발이 받는 부담의 크기는 같지 않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127.2이닝을 소화하며 7승 9패, 평균자책점 4.23, WHIP 1.36을 기록했다. 이닝 소화력 자체는 검증된 편이고 9이닝당 탈삼진도 10개를 넘는다. 타자를 직접 삼진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공은 분명히 가지고 있다.
문제는 삼진과 별개로 장타 허용이 적지 않았다는 점이다.
로드리게스는 127.2이닝 동안 17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9이닝당 땅볼 아웃은 7.19개, 플라이볼 아웃은 8.25개로 땅볼보다 뜬공이 조금 더 많이 나오는 유형이다.
대구처럼 홈런 생산이 많은 구장에서는 이 차이가 크게 작용할 수 있다.
로드리게스가 낮은 코스로 타구를 묶어놓지 못하고 빠른 공이나 변화구가 높게 형성되면 평소 다른 구장에서는 외야 뜬공으로 끝날 타구가 장타로 바뀔 여지가 커진다.
시즌 홈·원정 기록 자체는 오히려 원정이 좋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5.15로 흔들렸지만 원정에서는 3.60을 기록했다. 따라서 원정이라는 이유만으로 로드리게스를 낮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
다만 상대가 삼성이라는 점은 별개의 문제다.
삼성을 상대로 세 차례 등판해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지만 총 소화 이닝은 11.2이닝에 그쳤다. 경기당 4이닝을 채우지 못한 셈이다.
평균자책점만 보면 크게 두들겨 맞았다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투구 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이른 시점에 마운드를 내려간 흐름은 이번 경기에서도 중요하다.
최근 등판 내용도 좋지 않았다.
직전 경기에서는 3.2이닝 동안 6피안타, 2피홈런, 3볼넷, 8자책점을 허용했다. 한 이닝에 무너지기 시작했을 때 제어하지 못하고 실점 규모가 커졌다.
8월 네 차례 등판 전체 평균자책점은 4.15였지만 가장 최근 등판의 붕괴가 워낙 컸다.
이번에는 5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다.
로드리게스는 5일 휴식 후 10경기에서 평균 5.2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은 4.42였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3.00보다 결과가 좋지 않았다.
결국 롯데 입장에서 필요한 것은 로드리게스가 압도적으로 던지는 것이 아니라 최소 5~6회까지 경기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탈삼진 능력이 있기 때문에 위기를 끊을 수는 있다. 하지만 삼성의 최근 중심 타선과 대구의 구장 조건을 생각하면 장타 앞에 볼넷을 붙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삼성 선발 보스는 시즌 숫자만 보면 로드리게스보다 불안해 보인다.
5경기에서 23이닝을 던지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6.26, WHIP 1.74를 기록했다.
그러나 세부 내용은 평균자책점과 조금 다르다.
FIP가 2.87이고 23이닝 동안 31개의 삼진을 잡았다. 9이닝당 탈삼진이 12.13개에 달한다.
타자를 직접 정리하는 능력은 상당히 강했다.
높은 평균자책점의 원인이 단순히 구위 부족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현재까지의 짧은 표본에서는 피안타와 실점이 집중된 경기의 영향이 크게 반영됐다.
홈과 원정에서도 차이가 컸다.
원정 네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7.00을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한 차례 등판해 5이닝 동안 2실점했다. 그 경기에서 볼넷과 피홈런은 없었고 삼진은 12개였다.
이번 경기가 다시 삼성 홈이라는 점은 보스에게 긍정적인 조건이다.
다만 롯데를 상대로는 좋지 않았다.
한 차례 맞붙어 3이닝 동안 9피안타 7실점, 6자책점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다.
롯데 타선이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과거 맞대결의 불안은 무시하기 어렵다.
반대로 직전 등판에서는 확실한 반등을 보여줬다.
6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제구와 삼진 생산이 동시에 안정됐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보스가 이번에도 볼넷을 억제한다면 롯데의 최근 높은 팀 타율이 그대로 대량 득점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보스는 5일 휴식 후 등판에서 좋은 흐름을 보였다. 이번 일정도 동일한 조건이다.
선발만 놓고 보면 로드리게스는 긴 시즌을 소화한 경험에서 앞서고 보스는 최근 구위와 탈삼진 능력에서 강점이 있다.
다만 이번 경기가 대구에서 열리고 로드리게스의 뜬공과 피홈런 위험이 삼성의 현재 장타 흐름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선발 구간은 삼성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전력 차이는 선발 이후에 나타난다.
롯데 불펜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이 9.60에 가깝고 WHIP도 2.07까지 올라갔다. 단순히 한두 경기 실점이 많았던 정도가 아니라 주자를 계속 쌓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이런 상태에서는 선발이 5회 이전에 내려가는 순간 경기 운영이 급격하게 어려워진다.
김현열은 최근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1실점을 허용했다.
이영재는 0.1이닝 무실점, 이진하도 0.1이닝 무실점, 정현수는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모두 짧은 구간의 결과다.
경기 중반부터 여러 이닝을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의미와는 다르다.
한두훈은 최근 34구로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결과는 좋았지만 투구 수가 적지 않아 이번 경기에서도 다시 긴 구간을 맡기는 것은 부담스럽다.
롯데에게 가장 불편한 시나리오는 로드리게스가 삼성 타선을 상대로 다시 4~5회 이전에 내려가는 경우다.
그러면 최근 크게 흔들린 불펜이 대구에서 삼성의 중심 타선을 여러 차례 상대해야 한다.
삼성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최근 5경기 불펜 평균자책점은 1.80, WHIP는 1.00이다. 실점 억제뿐 아니라 주자를 쌓지 않는 능력에서도 롯데와 차이가 크다.
김태훈은 최근 19구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사토시 역시 19구 1이닝 무실점이었다.
임기영도 14구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이승현은 30구를 던지며 2이닝을 실점 없이 책임했다. 선발이 예상보다 일찍 내려가더라도 한두 이닝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마무리 김재윤은 최근 단 6구로 0.2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내고 세이브를 기록했다.
삼성이 한두 점 차 리드를 가지고 8회 이후에 들어간다면 투수 선택이 명확하다.
이승민이 최근 짧은 이닝에서 2자책점을 허용했다는 불안 요소는 있지만 접전 리드 상황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자원은 아니다.
결국 이번 불펜 싸움은 단순한 최근 평균자책점 비교 이상의 차이가 있다.
삼성은 보스가 5~6이닝만 책임해도 최근 좋은 자원을 순서대로 연결할 수 있다.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조기에 내려갈 경우 좋지 않은 불펜이 훨씬 긴 이닝을 맡아야 한다.
경기가 6회까지 접전이라면 이후 조건은 삼성 쪽이 훨씬 좋다.
타선 분석
롯데 타선의 최근 공격력 자체는 매우 강하다.
최근 5경기에서 3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6점을 넘겼다.
팀 타율 .307, 출루율 .368, 장타율 .438로 단순히 홈런 몇 개에 의존한 흐름도 아니다.
우투수 상대 타율도 .318이다.
이번 상대 보스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롯데 타선이 초반부터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기를 예상할 이유는 없다.
현재 가장 뜨거운 타자는 레이예스다.
시즌 타율 .369, 장타율 .543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6경기에서는 타율 .714를 기록했다.
상대 투수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실투를 넣으면 단타가 아니라 장타로 바꿀 수 있는 타자다.
한동희도 최근 6경기 타율 .667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 상대 기록에서도 강한 결과를 남겼다.
하위와 교체 자원까지 안타가 나오고 있다는 점도 롯데 공격의 최근 특징이다.
박재엽, 박건우, 박승욱, 이호준이 제한된 최근 표본에서 높은 타율을 기록했고 정대선, 김동혁, 손성빈, 노진혁도 최근 경기에서 좋은 컨택을 보여줬다.
고승민은 .286, 윤동희는 .333을 기록하고 있다.
전민재 .143, 황성빈 .167처럼 흐름이 떨어진 선수도 있지만 타선 전체에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타자의 숫자가 훨씬 많다.
보스가 롯데와의 이전 맞대결에서 3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는 사실까지 고려하면 롯데가 일정 수준의 득점을 만들 가능성은 충분하다.
다만 이번에는 보스가 직전 6이닝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투구 밸런스를 회복했다.
따라서 이전 맞대결의 결과를 이번 경기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삼성 타선은 롯데보다도 최근 득점 생산력이 강하다.
최근 5경기에서 36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7.2점이다.
팀 타율 .301, 출루율 .384, 장타율 .457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현재 중심 타선뿐 아니라 테이블세터와 하위 타선까지 동시에 살아 있다는 점이다.
구자욱은 시즌 타율 .362, 최근 타율 .444, 장타율 .567을 기록하고 있다.
최형우는 최근 .308을 기록했고 장타율 .500의 힘을 유지하고 있다.
디아즈는 시즌 타율 .300, 최근 .286, 장타율 .503이다.
롯데의 로드리게스가 뜬공 허용이 많은 투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세 타자의 장타력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직접적인 승부 포인트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 하나를 맞는 것과 김지찬이나 김성윤이 출루한 뒤 중심 타선에 장타를 허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김지찬은 최근 6경기 .667, 김성윤은 .600을 기록했다.
강민호는 .429, 박승규는 .333을 기록했다.
김영웅 역시 최근 .385로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류지혁 .286, 이재현 .200, 박세혁 .200을 포함해 모든 타자가 똑같이 뜨거운 것은 아니지만 타순 전체에 쉬어갈 구간이 많지 않다.
전병우와 이창용, 이진용도 최근 제한된 기회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
삼성이 최근 4승 1무로 패배 없이 흐름을 이어간 배경에는 이러한 공격의 폭이 있다.
롯데 역시 타격감은 좋지만 득점한 만큼 마운드가 지켜주지 못해 최근 1승 4패에 그쳤다.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 자체보다 자신들이 만든 점수를 후반까지 유지할 수 있느냐가 더 큰 문제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이번 경기에서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홈런 파크 팩터가 1.489~1.522 수준으로 높고 득점 파크 팩터 역시 1.260을 넘는 타자 친화적인 환경이다.
특히 좌우중간이 직선 형태로 짧게 형성된 구조 때문에 공을 띄우는 힘이 있는 타자에게 유리하다.
이 환경에서 가장 부담을 받는 투수는 로드리게스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17피홈런을 허용했고 플라이볼 비중도 땅볼보다 높다.
직전 등판에서도 홈런 두 개를 허용하며 3.2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다.
삼성의 현재 중심 타선이 구자욱, 최형우, 디아즈를 중심으로 장타를 생산하고 있다는 점까지 겹친다.
로드리게스가 초반부터 높은 공을 반복하면 경기는 빠르게 삼성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
반대로 보스도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
롯데 타선은 최근 5경기 팀 타율 .307이고 우완 상대 타율도 .318이다.
레이예스와 한동희의 현재 타격감을 생각하면 보스가 시즌 초반처럼 많은 안타를 허용할 경우 롯데도 충분히 점수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경기의 초반은 단순한 삼성 일방 흐름보다 양 팀 모두 득점을 주고받는 형태도 가능하다.
차이는 5~6회 이후부터 커질 수 있다.
삼성은 보스가 내려가면 최근 평균자책점 1.80의 불펜을 투입할 수 있다.
롯데는 로드리게스 이후 최근 평균자책점 9점대 불펜으로 삼성의 뜨거운 타선을 막아야 한다.
따라서 5회까지 3-3이나 4-3 정도의 접전이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삼성 쪽 추가 득점 가능성이 높아진다.
롯데가 먼저 앞선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다.
반대로 삼성이 초반부터 리드를 잡으면 최근 안정적인 불펜을 이용해 경기 후반을 훨씬 편하게 운영할 수 있다.
언오버 관점에서는 선발 한 명의 대량 실점보다 롯데 불펜이 등판하는 시점이 더 중요하다.
로드리게스가 4~5회에 내려가면 삼성 타선이 약한 불펜을 여러 차례 상대하게 되고, 이 구간에서 총점이 크게 올라갈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에서 삼성의 우위를 만드는 요소는 하나가 아니다.
롯데와 삼성 모두 최근 타격은 좋다.
롯데는 최근 5경기 31득점, 삼성은 36득점을 기록했다.
타격만 놓고 보면 롯데 역시 충분히 삼성과 점수를 주고받을 수 있는 상태다.
문제는 마운드의 구조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평균자책점 4.23, WHIP 1.36을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등판에서 3.2이닝 8자책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삼성을 상대로도 세 경기에서 11.2이닝만 소화해 긴 이닝을 책임하지 못했다.
보스는 평균자책점 6.26으로 시즌 기록 자체는 더 나쁘다.
하지만 FIP 2.87과 9이닝당 12.13개의 탈삼진은 현재 구위가 평균자책점만큼 나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직전 경기에서 6이닝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것도 중요하다.
그래도 보스가 롯데를 상대로 과거 3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는 점 때문에 롯데 득점을 지나치게 낮게 볼 필요는 없다.
이번 경기의 차이는 결국 불펜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롯데 불펜은 최근 평균자책점 9.60, WHIP 2.07이다.
삼성은 평균자책점 1.80, WHIP 1.00을 기록하고 있다.
양 팀 타선이 모두 뜨거운 상태에서 후반 투수력이 이 정도로 갈리면 접전이 길어질수록 삼성에게 유리하다.
시즌 순위에서도 삼성은 68승 3무 44패로 1위, 롯데는 50승 2무 61패로 7위다.
최근 흐름도 삼성은 4승 1무로 패배가 없고 롯데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다.
맞대결은 5승 5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현재 시점의 마운드와 타격 흐름은 삼성 쪽이 더 안정적이다.
승패에서는 삼성 라이온즈를 선택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10.5다.
일반적으로는 상당히 높은 기준점이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오버를 볼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하다.
첫째, 양 팀 타선이 최근 경기당 6점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둘째, 대구는 홈런과 득점 파크 팩터가 모두 높은 구장이다.
셋째, 로드리게스는 뜬공 비중과 피홈런이 높고 직전 등판에서 장타와 볼넷이 동시에 무너지며 8실점했다.
넷째, 롯데 불펜의 최근 평균자책점이 9.60으로 경기 중후반 추가 실점 가능성이 크다.
반대편에서도 롯데 타선이 최근 .307의 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보스를 상대로 이미 좋은 결과를 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삼성만 득점하는 경기라고 볼 이유는 없다.
오버가 성립하려면 삼성 혼자 8~9점을 책임할 필요가 없다.
삼성이 6~7점, 롯데가 4~5점 정도를 나눠 갖는 흐름만 만들어져도 기준점을 넘어선다.
특히 경기 중반까지 접전이 형성되면 롯데가 최근 좋은 타격으로 점수를 보태고, 후반에는 삼성이 롯데 불펜을 상대로 다시 격차를 벌리는 형태가 가능하다.
최종적으로는 삼성의 공격력이 로드리게스와 롯데 불펜을 상대로 경기 내내 득점 기회를 만들고, 롯데 역시 최근 살아 있는 타격감으로 일정 수준 맞대응하면서 높은 총점으로 이어지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삼성 라이온즈 승
언오버 : 10.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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