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9월26일 MLB 애슬레틱스 휴스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매치업의 출발점은 선발 안정감이다. 휴스턴은 헌터 브라운, 애슬레틱스는 제이콥 로페즈가 선발로 나선다. 두 투수 모두 시즌 중반 이후 충분한 등판 표본을 쌓았지만, 현재까지 만들어낸 결과와 타자를 제어하는 방식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

브라운은 올 시즌 19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102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 3.26, WHIP 1.27을 기록했다. 6승 3패와 퀄리티스타트 7회라는 결과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탈삼진 생산력이다. 9이닝당 탈삼진이 10.59개에 이르고 시즌 120개의 삼진을 잡았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수비 결과에만 기대지 않고 직접 타자를 돌려세울 수 있는 능력이 확실하다.

최근 흐름도 안정적이다. 최근 다섯 차례 등판에서 약 27이닝을 책임하며 9실점에 그쳤고,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5이닝 무실점과 10탈삼진을 기록했다. 단순히 실점만 줄인 것이 아니라 결정구의 위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브라운의 약점은 볼넷이다. 경기당 볼넷이 2개 후반대로 형성돼 있어 제구가 흔들리는 날에는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난다. 초반부터 풀카운트가 반복되면 6회를 넘기지 못하는 경기도 있었다. 다만 장타 억제력은 준수하고 땅볼 유도 능력도 갖추고 있어 주자가 쌓이기 전에 카운트를 정리할 수만 있다면 대량 실점으로 번지는 빈도는 높지 않다.

홈과 원정의 차이도 크지 않았다. 홈 평균자책점 3.27, 원정 3.26으로 장소에 따라 투구 내용이 달라지는 유형이 아니다. 낮 경기와 야간 경기의 편차 역시 크지 않아 원정 야간이라는 조건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다.

오히려 이번 경기에서 체크해야 할 부분은 좌우 타자 상대 차이다. 브라운은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이 2할 1푼대에 머물 정도로 강했지만 좌타자를 상대할 때는 수치가 올라간다. 애슬레틱스가 좌타자와 스위치타자를 중심으로 초반 출루를 만들어낸다면 브라운의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다.

그럼에도 기본적인 선발 기대치는 높다. 정상적인 흐름이라면 5~6이닝을 2실점 안팎에서 관리하는 시나리오를 먼저 볼 수 있다. 브라운이 초반 볼넷만 줄인다면 휴스턴은 불펜 가동 시점을 상당히 뒤로 미룰 수 있다.

애슬레틱스 선발 로페즈는 117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5.68을 기록했다. 6승 5패와 퀄리티스타트 4회, WHIP 1.53이다. 경기당 피안타는 4.77개, 9이닝당 탈삼진은 8.28개로 탈삼진 능력 자체가 없는 투수는 아니다. 문제는 주자를 내보낸 뒤 실점으로 연결되는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는 약 23이닝을 던지며 23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9월 19일 클리블랜드전에서는 3회를 채우지 못한 채 10실점하면서 최근 수치가 크게 악화됐다. 한 차례의 대량 실점이 전체 기록에 큰 영향을 줬다고 해도 현재 컨디션을 안정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흥미로운 점은 타구 내용이다. 강하게 맞은 타구의 비율만 보면 결과만큼 나쁘지 않았고 기대 실점 수치도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낮게 형성된 구간이 있었다. 로페즈가 매 경기 난타를 당했다고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다만 뜬공 비중이 높은 투수가 타자 친화적인 홈구장에서 던진다는 조합은 위험하다. 잘 맞은 외야 타구가 단순한 플라이로 끝나지 않고 장타로 변할 가능성이 커진다. 휴스턴처럼 중심 타선에 장타력이 있는 팀을 상대로는 실투 하나의 비용이 커질 수 있다.

장소별 성적도 로페즈에게 큰 도움을 주지는 않는다. 홈과 원정 평균자책점이 모두 5점대 중후반으로 비슷하다. 특정 구장에서 급격하게 좋아지는 투수는 아니다.

시간대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낮 경기보다 야간 경기 성적이 나았고 이번 경기는 야간에 열린다. 휴스턴을 상대로도 지난 8월 22일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경험이 있다. 상대 타선이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초반부터 무너진다고 단정할 수 없는 근거다.

결국 로페즈의 관건은 첫 두 바퀴다. 휴스턴 타선이 로페즈의 뜬공 성향을 장타로 연결하기 전까지 5회를 넘길 수 있다면 애슬레틱스도 경기 중반까지 승부를 유지할 수 있다. 반대로 초반부터 중심 타선에 장타를 허용하면 빠른 시점부터 불펜을 호출해야 한다.

선발 비교에서는 브라운 쪽 우위가 명확하다. 평균자책점, WHIP, 탈삼진 능력, 최근 등판 흐름에서 모두 앞선다. 다만 로페즈가 휴스턴전에서 이미 좋은 투구를 한 경험이 있고 야간 경기 성적도 상대적으로 나았기 때문에 선발 단계에서부터 큰 점수 차를 전제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


불펜 분석

불펜은 시즌 성적과 당일 가용 자원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

휴스턴 불펜은 최근 흐름 자체는 상당히 좋다. 최근 여러 경기에서 긴 이닝을 맡으면서도 평균자책점이 2점대 중반을 유지했고, 최근 짧은 구간에서는 실점을 더욱 줄였다.

문제는 누적된 사용량이다. 최근 사흘 동안 불펜이 경기마다 6이닝 이상을 책임한 만큼 시즌 성적만큼 편하게 모든 투수를 꺼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특히 브라이언 아브레우가 연투 뒤 휴식이 필요한 구간에 들어갔다. 평소라면 8회를 가장 안정적으로 맡길 수 있는 투수를 사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그 자리를 다른 투수들이 분담해야 한다.

그래도 9회 운용은 비교적 확실하다. 마무리 조시 헤이더가 휴식을 취했고 시즌 내내 낮은 평균자책점과 함께 많은 세이브를 쌓았다. 휴스턴이 8회까지 리드를 유지한다면 마지막 한 이닝은 계산 가능한 카드가 있다.

따라서 휴스턴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흐름은 브라운이 최소 6회까지 책임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불펜이 맡아야 하는 구간은 세 이닝으로 줄어들고, 최근 피로 누적 문제도 상당 부분 가릴 수 있다.

브라운이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최근 사용량이 많았던 중간 계투가 다시 긴 이닝을 맡아야 하고 애슬레틱스의 뜨거운 타선을 여러 차례 상대하게 된다.

애슬레틱스 불펜은 시즌 전체로 보면 리그 하위권이다. 긴 기간 평균자책점이 5점대를 기록하며 선발이 내려간 뒤 경기 흐름을 지키지 못한 날이 적지 않았다.

다만 최근에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최근 다섯 경기 구원진 평균자책점은 2점대 후반까지 떨어지면서 시즌 평균보다 훨씬 나은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후반 핵심 자원도 이번 경기에서 활용할 수 있다. 마무리와 셋업 역할을 맡는 투수들이 휴식을 취한 상태라 8회와 9회는 비교적 정상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문제는 6회와 7회다. 로페즈가 5회 이전에 내려가면 가장 약한 중간 계투 구간이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 최근 불펜이 좋아졌다고 해도 휴스턴 타선을 상대로 네 이닝 이상을 버텨야 하는 상황은 전혀 다른 문제다.

정리하면 마지막 두 이닝만 비교할 경우 양 팀 모두 사용할 카드가 있다. 차이는 그 앞이다. 브라운이 평소처럼 6이닝 가까이 책임한다면 휴스턴은 피로한 불펜을 최소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로페즈가 일찍 내려가면 애슬레틱스는 시즌 내내 약점이었던 중간 계투를 길게 노출해야 한다.

후반까지 동점이라면 불펜 한두 명의 컨디션이 승부를 가를 수 있지만 전체적인 운영 구조에서는 휴스턴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타선 분석

휴스턴 타선은 시즌 초반 좌완 투수를 상대로 고전한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흐름이 바뀌었다.

최근 다섯 경기 좌완 상대 장타율이 5할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단순한 안타보다 장타 생산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원정에서도 좌완 상대 장타율이 홈보다 떨어지지 않았다.

이번 상대 로페즈가 좌완이라는 점에서 최근 휴스턴의 타격 방향과 맞아떨어지는 부분이다.

중심에는 요르단 알바레즈, 아이작 파레데스, 호세 알투베가 있다. 특히 로페즈처럼 뜬공 비율이 높은 투수를 상대할 때는 이들의 장타력이 직접적인 변수다.

크리스티안 워커와 캠 스미스까지 연결되는 우타 라인 역시 무게가 있다. 로페즈가 좌타자와 우타자의 피안타율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우타자를 많이 배치했다고 해서 투수에게 특별히 편한 승부가 만들어지는 구조는 아니다.

하위 타선의 생산력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은 약점이다. 휴스턴도 최근 원정에서 매 경기 꾸준하게 많은 점수를 생산한 것은 아니다. 두 자릿수에 가까운 득점이 나온 경기와 1~2점에 묶인 경기가 함께 있었다.

결국 휴스턴의 공격은 로페즈를 얼마나 빨리 끌어내느냐가 중요하다. 선발 구간에서 3~4점을 확보하면 시즌 전체 성적이 좋지 않은 애슬레틱스 불펜까지 자연스럽게 압박할 수 있다.

애슬레틱스 타선은 최근 확실히 뜨겁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우완 투수를 상대로 3할을 넘는 팀 타율을 기록했고 장타율도 5할대 초반까지 올라왔다. 단순히 단타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장타가 함께 증가한 상승세다.

홈에서 우완 투수를 상대할 때도 타율과 장타율이 시즌 전체보다 좋은 편이다. 브라운이 우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애슬레틱스가 가장 자신 있는 최근 공격 패턴으로 경기 초반을 시작할 수 있다.

타선 구성도 브라운의 약점을 노릴 수 있다. 브라운은 우타자보다 좌타자를 상대할 때 피안타율이 올라간다. 애슬레틱스에는 좌타자와 스위치타자가 배치돼 있어 이들이 테이블을 만들면 중심 타선까지 연결할 수 있다.

쉐이 랭겔리어스와 로렌스 버틀러 등 중심부에는 한 번에 장타를 만들 수 있는 타자들이 있다. 브라운이 볼넷으로 주자를 먼저 내보낸 뒤 이들을 상대하면 장타 한 번이 2~3점으로 확대될 수 있다.

애슬레틱스의 최근 득점력도 휴스턴과 큰 차이가 없다. 두 팀 모두 최근 경기당 4점대 초반의 생산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타격 싸움은 휴스턴의 이름값만 보고 일방적으로 판단할 경기가 아니다. 현재 타격 사이클만 놓고 보면 애슬레틱스가 오히려 더 뜨겁다.

차이는 상대 선발이다. 애슬레틱스는 최근 상승세를 리그 상위 탈삼진 능력을 가진 브라운을 상대로 이어가야 하고, 휴스턴은 평균자책점 5점대의 로페즈를 상대한다.

그래서 타선의 현재 컨디션은 애슬레틱스, 투수와의 매치업은 휴스턴이 더 편한 구도라고 볼 수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애슬레틱스 홈구장은 올 시즌 경기당 합산 득점이 12점에 가까울 정도로 대표적인 타자 친화 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홈 열 경기 평균 총득점도 11점대 후반까지 올라갔다. 직전 맞대결 역시 휴스턴이 7대5로 승리하면서 양 팀 합계 12점이 나왔다.

이런 구장에서는 투수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외야로 뜬 강한 타구가 다른 구장보다 장타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고, 한 번 주자가 쌓이면 점수 규모가 빠르게 커질 수 있다.

이 점에서 가장 부담이 큰 투수는 로페즈다. 뜬공 성향이 높은 투수가 최근 좌완 상대 장타력이 살아난 휴스턴 타선을 상대한다.

1회부터 휴스턴이 장타를 노리기보다 로페즈의 스트라이크 비율을 확인한 뒤 두 번째 타순부터 공격 강도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로페즈가 3회까지 큰 피해 없이 넘긴다면 예상보다 팽팽한 초반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애슬레틱스의 첫 번째 승부처는 브라운의 제구다. 브라운이 스트라이크를 먼저 잡고 삼진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면 현재 뜨거운 애슬레틱스 타선도 공격 흐름이 끊길 수 있다.

반대로 볼넷이 먼저 나오면 상황은 달라진다. 좌타 구간에서 출루한 뒤 중심 타선이 장타를 만들면 애슬레틱스도 초반부터 2~3점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중반부터는 불펜 가동 시점이 중요해진다.

로페즈가 5회를 넘기지 못하면 애슬레틱스는 약한 중간 계투를 휴스턴 중심 타선에 노출해야 한다. 이 구간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득점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다.

휴스턴도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 브라운이 내려간 뒤 최근 사용량이 많은 불펜이 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애슬레틱스의 현재 타격감이라면 경기 후반에도 추가 득점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한쪽만 점수를 내는 형태보다 양 팀이 서로 득점을 주고받으면서 중반 이후 총점이 빠르게 올라가는 흐름을 생각할 수 있다.

초반 3이닝 동안 로페즈가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경기의 성격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로페즈가 초반부터 흔들리면 휴스턴이 먼저 주도권을 잡고, 브라운까지 제구가 불안하면 직전 경기처럼 양 팀 모두 점수를 쌓는 형태가 될 수 있다.


종합전망

선발에서는 휴스턴이 앞선다.

브라운은 평균자책점 3.26, WHIP 1.27, 9이닝당 탈삼진 10.59개를 기록했다. 로페즈의 평균자책점은 5.68, WHIP는 1.53이다. 최근 투구 내용까지 비교하면 기본적인 안정감 차이는 분명하다.

특히 로페즈가 최근 다섯 경기에서 많은 실점을 허용한 반면 브라운은 가장 최근 등판에서 5이닝 무실점 10탈삼진을 기록했다. 현재 선발 컨디션도 휴스턴 쪽이 낫다.

다만 애슬레틱스의 최근 타격 상승세 때문에 휴스턴의 일방적인 흐름을 예상하기는 어렵다.

애슬레틱스는 최근 우완 상대 타율과 장타율이 모두 크게 올라왔다. 브라운에게도 볼넷과 좌타자 상대 피안타라는 공략 지점이 존재한다.

휴스턴은 로페즈를 상대한다는 점에서 득점 경로가 더 명확하다. 최근 좌완 상대 장타력이 좋아졌고, 로페즈의 높은 뜬공 비율은 타자 친화 구장에서 위험한 조합이다.

불펜에서는 휴스턴이 최근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는 부담이 있지만 브라운이 6회 전후까지 버텨준다면 문제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애슬레틱스는 로페즈의 조기 강판이 발생할 경우 시즌 내내 약했던 중간 계투 구간을 길게 사용해야 한다.

승패에서는 휴스턴 쪽에 무게가 실린다. 선발에서 시작되는 차이가 가장 크고 경기 중후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큰 점수 차 승부보다는 서로 점수를 주고받는 흐름이 더 자연스럽다. 애슬레틱스의 최근 공격력과 휴스턴 불펜의 사용량을 감안하면 홈팀도 일정 수준의 득점은 기대할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10.5다.

일반적인 경기라면 상당히 높은 기준이지만 이번 경기 환경에서는 접근이 달라진다. 애슬레틱스 홈구장의 시즌 득점 환경 자체가 매우 높고 최근 홈 경기 역시 많은 점수가 생산됐다.

휴스턴은 로페즈를 상대로 초중반 5점 이상을 노릴 수 있는 조건이고, 애슬레틱스도 브라운의 볼넷과 휴스턴 불펜의 피로를 이용해 4점 안팎까지 접근할 여지가 있다.

직전 경기처럼 양 팀이 중반 이후 불펜 구간에서 추가점을 주고받는다면 10.5라는 높은 기준도 넘어설 수 있다.

결국 이번 경기는 브라운의 선발 우위를 바탕으로 휴스턴이 먼저 흐름을 잡되, 양 팀의 최근 타격감과 구장 특성이 총득점을 끌어올리는 방향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휴스턴 승

언오버 : 10.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벤트


하이라이트


경험치랭킹
바로가기
  • 1위
    레벨 50 최고관리자
    1,014,400P
  • 2위
    레벨 39 365분석팀
    514,400P
  • 3위
    레벨 5 test005
    78,785P
  • 4
    레벨 5 도원
    12,600P
  • 5
    레벨 4 짠이야
    10,400P
  • 6
    레벨 4 사자
    9,400P
  • 7
    레벨 4 백호
    8,800P
  • 8
    레벨 4 나라라나
    8,800P
  • 9
    레벨 4 한스
    8,000P
  • 10
    레벨 3 자메스24
    7,800P
전체 메뉴